728x90 애도1 故 박지선씨, 편안히 잠들길...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. 안녕하세요. 관상입니다. 포털 사이트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안 좋아지네요. 많은 연예인 분들과 지인들의 추모 글을 볼 때마다 마음 이 너무 아프고 안 좋습니다.. 특히 오늘을 연예인 서현 씨와 김영철 씨에 추모 글을 보고 더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. 지선아~ 8월 중순 그렇게 아파 보였는데.. 낫고 보자고 꼭 낫고 보자고 했는데...... 많이 아프고 힘들었지? 오늘 아버지가 나를 보자마자 안고 우시고 그리고 너의 오빠도 내 손을 잡으면서 울고 두 분이 정말 하염없이 우는데 손을 꼭 잡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미치겠더라고. 자꾸 카톡 들어오면 너 생일이 떠 있어~ ㅠ 우리 아마 오늘쯤이면 성광이 영진이 민경이 나미 소영 이등 등 단톡 방에 생일 축하한다고 보내고 “야 우리 언제 봐?” 누군가가 바.. 2020. 11. 4. 이전 1 다음 728x90